
공식 홈페이지 : http://www.nintendo.co.jp/wii/sukj/
저는 게임을 좋아합니다만 정말 못 합니다..(뿌요만 조~금 합니다)
어느 정도냐면 마리오 1-1에도 죽을 수 있어요..<<<<<더이상 설명을 생략합니다.
이런 실력 덕분에 이전 wii로 나온 슈퍼마리오를 남편과 같이 플레이할 때
발목만 잡고는 '나는 잉여'를 외치며 접었습니다.
자력으로 클리어한 건 월드3이 한계.
점프하고 적을 피하거나 보스를 쓰러뜨리는 횡스크롤 게임은
저로서는 할 게 못 하는 장르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상업적으로 팔리게 귀엽게 디자인된 카비를 보고도 시큰둥했습니다.
그래서 카비는 안 할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바하시리즈도 그랬고 파워풀야구도 그랬고 진카마이타치도 그랬고 999도 그랬고 리듬천국도 그랬고 기타등등...처럼
카비를 미친듯이 플레이하고
카비 영상보고 좋다고 꺄악꺄악하고
메탈나이트님을 외치고
얼마전 (남편의 도움을 받아 클리어해서) 100퍼센트 컴플리트를 했습니다.
무엇보다 카비는 마리오와는 달리 난이도가 상냥합니다!!!!!!
물론 노멀 모드 클리어 후에 나오는 어려운 모드가 존재하고 거기 난이도는 엄청납니다만,
그쪽을 굳이 클리어하지 않아도 스토리는 노멀 모드와 완전히 똑같기 때문에 굳이 안 해도 됩니다.
즉 실력이 안 되는 저같은 사람은 완전 클리어에 목매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실력이 없음에도 클리어를 하고 싶다면, 잘 하는 사람의 도움을 받으면 됩니다!
마리오와는 달리 2피가 1피 진행속도를 따라잡지 못 해 화면 밖으로 나갔다고 해서 죽지 않아요!!!
1피 앞으로 소환됩니다!!
역으로 말하면 못 하는 1피가 버벅여도 2피가 맞춰줘야하는 건 있습니다만, 그건 봐주세요;
온가족의 Wii니까요;;
그리고 도와주고 싶으면 중간에 난입했다가 그만하고 싶으면 걍 나갈 수 있어서
도와주는 사람에게 크게 폐 끼치는 일도 없고요.
그리고 wii컨트롤러 하나만으로 수많은 액션을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카비가 카피할 수 있는 능력은 대단히 많아서 다양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고
게임을 진행하면서 원하는 능력을 카피해서 플레이할 수 있도록 배려해줍니다.
중간에 모으는 것도 있고 미니게임이나 보스전 등 깊이가 있으면서도 재미도 있는
그야말로 최고의 게임입니다 ㅠㅠㅠㅠㅠㅠ
즉, 난 잉여가 아니야아아아아아앙아아아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노멀모드를 클리어하면 한층 어려운 엑스트라 모드, 보스들과 계속 싸우는 격투왕의 길이 출현
엑스트라 모드를 클리어하면 진 격투왕의 길이 출현(데이터 화면의 카비가 윙크)
진 격투왕의 길(본편에 출현하지 않은 적 등장)까지 클리어하면 짧은 동영상 출현
(데이터 화면의 카비가 왕관을 쓰고 있음)
여기까지 플레이하고나서
현재는 윙모드로 노미스 클리어를 노리고 플레이 중입니다//
처음에 윙은 다루기 힘들다고 싫어했는데 쓰다보니 매력적이네요////
무엇보다 공중에 떠있는 시간이 빨라///////
게임을 못 하는 초보자부터 잘 하는 숙련자에게까지 추천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평화롭고 착하고 귀여운 게임으로 그야말로 남녀노소 만인에게 먹힐 수 있지않을까 싶네요.
- 2012/01/12 12:22
- arishine.egloos.com/283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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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별의카비
- 2012/01/12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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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덧글수 : 0
<<ラビリンスの彼方>>
19일 5800엔에 발매
공식홈페이지 : http://www.konami.jp/gs/game/labyrinth/
작년에 TGS에 가서 영상보고 반해서 3DS를 구입하고 싶어진 타이틀입니다.
한 3월쯤 발매될 줄 알았는데 19일에 발매되서 깜짝 놀랐습니다.
닌텐도 채널에 1분 30초짜리 영상이 올라와있는데
공식홈페이지에 새로 업데이트한 영상과 동일합니다.
어딘지 모를 공간에서 누군지 모를 소녀를 만나 위를 향해 올라가는 게임입니다.
이코도 그렇고 그림자의 탑도 그렇고 정말 이런 분위기를 좋아하는 것 같아요 ㅇ>-<
등장하는 아가씨는 활달한 게 찌질하지 않을 것 같아서 벌써 좋구요<<<<<이거봐;;
사실 어떤 게임인지도 모르고 걍 영상만 보고 반해버려서 ㅠㅠ;;
엔드 오브 이터니티를 만든 팀이라고 하니까 그냥 재밌겠거니 싶습니다.
<<리듬괴도R 황제 나폴레옹의 유산>>
<라비린스 너머>와 동일하게 19일 5800엔에 발매됩니다.
공식홈페이지 : http://r.sega.jp/
이 게임은 작년 크리스마스 즈음 요도바시카메라 아키바 점에서
우연히 영상을 보고 흥미를 갖은 게임입니다.
닌텐도 채널에 새로 올라온 영상을 보고 느꼈습니다.
취향 작렬!!!!!!!!!!!!!!!!!!!!!!!!!!!!!!!!!!!!!!!!
괴도에 경찰에 탐정과 검은 조직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히로인은 보이지 않는다)
주인공 괴도가 여캐가 아니었다는 건 의외고 아쉬웠지만(?!)
이 분위기가 미치도록 좋네요 >ㅁ<!!!!!!!!
작년에 구입한 Wii소프트 <모두의 리듬천국>으로 리듬 게임처럼
리듬 미니게임으로 구성되어있는 게임입니다.
옆에서 남편이 체험판 받아하는 걸 보니
저같은 리듬치라도 몇 번 도전하면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아마도..
(그렇게 길티를 해댔으면서 여전히 대쉬를 못 하고 필살기를 입력 못 하는 실력이에요. 데헷)
연애인으로 엄청나게 광고를 밀고있는데
성우는 전원 누군지 몰라서 검색해보려 했더니 우클릭이 안되고
동영상도 링크할 수도 없고
홈피는 지들 컨텐츠 딴 데 올리지 말라고 하니 이미지는 안 올립니다.
(투덜이스머프 모드중)
- 2011/10/18 17:43
- arishine.egloos.com/2811120
- 덧글수 : 0
듣다가 어째선진 모르겠는데 처울었습니다.
즐겁고 희망이 있고 꿈이 있는 좋은 노래에요.
이걸 풀버전에 맞춰 매드로 만든 분은 정말 대단합니다!!
원래 wii의 엔딩은 짧은 버전인데,
이걸 이전 시리즈 화면이랑 합쳐서 풀 버전으로 만들었더라고요.
세상에 굇수가 많아...
태그 : 리듬천국
- 2011/10/18 00:21
- arishine.egloos.com/2810910
- 덧글수 : 0
트위터하면서 SCANDAL을 정리하고 있어요.
후잉. 캐릭터는 변하지않는데
현실은 변하는군요 ㅠㅠㅠㅠㅠ 당연한가
난 그저 덕질에서 꿈꾸던 걸
현실에서 꾼 것 뿐일지도
제 인생 처음으로 팬질을 할 정도로 불타오른 밴드였습니다.
뭐지. 하가렌도 그렇고 오오후리도 그렇고 스캔들도 그렇고
메이저화되면 이리 마음이 떠나는 건 우연인지
마이너질이 길어선지 이제 익숙한 거기에 마물고싶은 건지
저는 참 이래저래 궁시렁이 많네요
그래도 정 붙인 걸 한 방에 끊질 못 하는 성격이라
서서히 차가워지다가 나중에 가면 엄청 싸늘해져있더라구요.
나중에 그녀들을 싸한 눈으로 보게 되는 날이 오는걸까.
그렇게까지 식지않음 좋으련만
하지만 밴드에 음악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생간 건 다 그녀들 덕분입니다.
정말 행복했어요.
메자마시에서 삑사리 연발함에도 불구하고
저질렀다고 주저하기보다 그런 건 상관없다는 듯이
무대뽀로 라이브를 이끌어가는 근성만으로 성공시켰지요.
왜 그 날 마지막에 스페이스레인저를 부른 거야 ㅠㅠ
그게 아님 난 평범하게 덕질했을텐데.
2009년 크리스마스 라이브는 왜그렇게 잘했어 ㅠㅠㅠ
완전 빠져서 그 뒤로 싱글도 사기 시작했짆아.
1년 내내 앨범 싱글 커플링 전부 록스런 걸 부른 거야.
그러고 순간 센티멘탈 내놓으면서
실은 발라드도 하고 싶어요라니
뒷통수맞은 기분이었다고 ㅠㅠ
저항심리로 눈물의 후회는 시디 안 사다가
루가르 노래가 커플링이라 중고로 구입했고 ㅠㅠ
제프 도쿄
라이브 디비디로는 눈물만큼만 전달된 그 날의 라이브.
그 날은 평소에 안 좋아하는 발라드도 울면서 들었지.
그 날은 최고의 라이브였어요.
그 날은 내가 내가 아닌 것처럼 미치게 울고 웃고 소리지르고 그리고 행복했습니다.
다신 그런 라이브는 경험할 수 없을 거에요.
이제 하루나 목으로 무리.
소리가 나오다말다하는,
노래방에서 한 시간 부르고 지쳐서 힘빠져버린 그런 목소리를 들으며 라이브를 즐기기엔
무리.
난 스캔들을 앞으로가 기대되는 밴드로 보고 말았기에 무리.
그녀들의 능력에 비해 높은 수준을 밀어붙이는 어른들도 질렸음.
언제까지 삑사리나는 라이브를 들어야하는 거야.
왜 언제까지 어른들은 그녀들을 그녀들의 레벨보다 배로 높은 사냥터로 몰아넣고 근성돌파를 요구하는걸까.
누렙 100이 안 됐는데 중급 미션으로 보내져서
제자리부활 반복해 겨우 잡았더니
더 센 사냥터로 보내는 걸 반복하는 것 같아.
캐릭을 키우려면 렙에 맞는 사냥터로 보내야지
아템 먹을라고 마구 굴려먹는 펫같단 말이지;;
사냥터 보내려면 회복도 좀 하고 스킬창도 정리해야잖아
뭐 이건 다 근거없는 내 생각이고 푸념이고 그런 것.
그저 남은 건 그녀들이 원하는 것을 얻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무도관 라이브가 잡힌 건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라이브가 성공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난 어서 맘 좀 정리해야지.
1년은 걸리니 엥이쯧쯔 귀찮은 성격.
왜이리 미련이 많아.
태그 : 아이팟터치
- 2011/08/23 15:57
- arishine.egloos.com/2790709
- 덧글수 : 0
어느 음악방송에서 딱 한 번 듣고 기억한 밴드 'monobright'
그 때 들었던 곡을 다시 들어보고 싶어져서 찾았습니다.
제목도 모르고 가사도 모르고 멜로디만 기억해서 이걸 어찌 찾난 걱정했는데,
의외로 쉽게 찾아졌습니다.
몰랐는데 이거 은혼에 쓰인 노래였나보네요.
왜 새삼 듣고 싶었는고 하니, 또 SCANDAL 얘기가 됩니다만;;;;
이번에 새로 나온 3번째 앨범 BABY ACTION을 듣다가
'도쿄 스카이스크레이퍼'라는 곡에 monobright가 프로듀스로 참가했다고 하길래;;
게다가 그 monobright멤버는 원래 멤버가 아니라,
monobright에 새로 참가한 전 비트크루세이더즈 멤버인 히다카토오루씨였다는군요.
monobright 공식홈페이지 : http://www.monobright.net/to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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