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5/16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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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3/1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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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의 여신 마하가 다 부숨으로써 새롭게 만들어진 마비노기려나요..
진짜 할 말이 많았는데
막상 포스팅을 하려니 뭔가 턱 막히네요.
뭐부터 이야기해야할까요
어제 업데이트 내용을 알고 트위터에서 열폭하긴 했는데,
이렇게 먹먹하기는 쥐4부터는 메인스트림이 없다고 한 이후 오랜만이네요;
해킹 때는 먹먹하기보다 속상하다고 해야할까..
메인스트림은 제게 있어 대단히 특별한 존재입니다.
PC게임시장이 망하고 온라인 게임은 도무지 흥미가 안 생기는 때에
새롭게 콘솔을 접하고 길티와 디지털홈즈의 세계에 허우적대던 시절이었습니다.
애초에 강해지는 것 따위 관심이 없는 성격이라
온라인 게임이 맞을 리가 없었습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무한한 노가다를 왜 해야 하는 지 납득이 안 되더라고요.
디아1,2도 엔딩보고 얼마 안 가 손을 뗐고
스타1,2도 스토리만 하고 만족하고 끝냈습니다.
그나마 좀 길게 했던 온라인 게임은 라그나로크였습니다.
라그나로크는 베타테스트 시절 상인이라는 거에 빠진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냥 사냥만 하는 게 아니라 다른 직업보다 물건을 싸게 살 수 있는 상인의 특성을 이용해
상점에서 무기를 싸게 팔아서 약간의 차익을 남겨서 팔 수 있던 게 재밌었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돈을 많이 벌고 싶은 것도 아니라서
당시 사람이 거의 없는 게펜이라는 곳에서 주로 장사했습니다.
고수 몇 명만 이용하는 도시라서 상인이 없다시피했던 곳이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곳 탑 앞에서 쉬는 사람들과 수다를 떨면서 장사를 하는 그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서비스가 시작되고 금화를 대량으로 얻게 되면서
사람들은 굳이 상인에게서 물약이나 장비를 사려고 하지 않았고
저는 힐러 캐릭으로 언데드를 잡거나 사람들을 치료하며 보내다가 접었습니다.
그저 사냥하고 강해지는 것의 반복인 게임을 저는 금방 질려했습니다.
그 때 친구들을 통해 마비를 알게 되었고
이 게임은 여러가지 충격을 주었습니다.
사냥은 물론이고, 아르바이트,요리,낚시,방직,연주 등
플레이할 수 있는 방식이 다양했습니다.
물론 AP포인트가 필요하기 때문에 사냥을 하지 않을 수 없었지만,
사냥하기가 싫으면 아르바이트를 하면 되었고
아르바이트도 지치면 던전에서 악기연주를 하면 되었고
질리면 양털을 깎아서 실을 뽑아서 천을 짜고 있음 되었고
그것도 하기 싫어지면 광석을 캐서 제련으로 괴를 만들고
그러다 질리면 아르바이트를 하거나 사냥을 가면 되었습니다.
사냥은 주로 던전에서 이루어졌는데
던전은 항상 랜덤으로 생성되서 그림자미션처럼 금방 지루해지지 않고
던전은 혼자나 친구들과 들어오니 테일즈에서 수시로 당했던 스틸도 안 당해도 되었고
약한 캐릭이라도 컨트롤을 잘 하면 나보다 레벨 높은 캐릭보다 더 잘 싸울 수도 있던
전투 시스템이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그 컨트롤을 익히려고 몹과 상대해서 몇 번씩 눕고 몇 번씩 여신상 돌아가며 전투를 했고
늙은 타이틀을 딸 때까지 환생도 안 한채
디펜스와 스매쉬와 카운터와 평타와 아볼만으로 플레이했습니다.
너무 재미있더라고요 ㅋ
당시에 악기연주도 너무 신기하고 재밌어서
들어가서 2시간동안(당시 무료플레이는 2시간 한정) 악기만 줄창 연주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스킬들도 AP의 압박이 생기면서
또 레벨노가다를 해야하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비노기 역시 수련해야하는 스킬도 많았고 타이틀도 많았습니다.
퍼거스 친구 따려고 뭐든 퍼거스에게 수리시키던 시절도 있었고요(결국 못 땄습니다)
아르바이트는 여전히 재미있었지만,
레벨 노가다를 해야되는 이유가 필요했습니다.
그리고 가이드북을 사서 유료체험을 시작했고
거기서 저는 메인스트림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첫번째 메인스트림 '여신강림'은
온라인 게임인데도 패키지 게임을 하는 듯한 향수를 빠지게 해줬고
그 길로 저는 미친듯이 마비노기에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게다가 '여신강림' 편은 다른 편보다도 훨씬 스토리 진행도 자연스럽고
떡밥도 슬쩍슬쩍 던져준 걸 찾아다니는 것도 재미있었고
게다가 키워드별로 티르코네일,던바튼,반호르 거의 모든 NPC가 대사를 가지고 있을 정도로
치밀하게 짜여져있습니다!
(팔라딘 편은 이멘마하에서 대부분 반응해줍니다)
게다가 플레이어의 대사가 없기 때문에
자신이 만든 캐릭터에 이입해서 스토리를 진행하기도 좋았고
(이 점이 G4이후에 나온 메인스트림의 가장 큰 실수)
다음에 나올 스토리가 궁금해서 게임을 놓을 수 없었습니다.
저는 부캐로 키워드별로 거의 모든 NPC에게 말을 걸어보면서 진행하느라
(가끔 트레이시와 데니안과 타르라크를 빼먹거나 실수로 진행시킨 경우 있음;)
캐릭 생성 7년만에 팔라딘이 되었습니다.
(트위터에서 6년이라 했는데 가만 생각해볻아 7,8년 쯤 된 것 같습니다;)
그만큼 제게 있어서 메인스트림은 소중합니다.
요즘의 그 어설프게 정리한 스토리하며
회수하지 않은 수많은 떡밥들이 즐비하지만,
G1~3을 진행하면 그냥 다 사르르 용서됩니다 ㅠㅠㅠ
G1~3을 플레이하다보면 아 맞아.. 이 게임 재밌는 거였어 라고 자각하게 된다구요?
근데 인간 vs 포워르라는 이 G1~3의 스토리에 왜 엘프와 자연이 하게 되는 겁니까???-_-;;;;
게다가 지금까지 변신퀘하던 사람은 어쩌라고 G2에서 야수화를 얻으라 하십니까????-_-;;;;
저널 때문이면 걍 그 변신퀘 완료하면 그만큼의 저널을 부어주시던가????
G2 내내 서술되는 팔라딘의 정신과 정령과 야수화는 관계있나욤???;;;;;;
유저 수가 줄어들어 RP하기 힘들어진 건 이해합니다.
님들이 만든 그림자 미션 덕에 던전이 망해서 RP하기 힘들어진 거 이해합니다.
하지만 요즘 나오는 메인스트림 스토리를 보니
잘 만들어진 G1~3을 어떻게 뜯어고칠지 무섭네요;;;;
엘프와 자이언트를 무슨 수로 넣으실라고요?
정말 진심으로 스토리는 건드리지 말아줬으면 좋겠어요.
정말 마비노기 최후의 장점이란 말이에요.
무조건 뜯어고치면 답니까?
이번 패치는 마비의 4대강같은 겁니까???
7년.. 7년에 걸쳐서 플레이했어요?-ㅁ-;;;;;;
그림자미션에서 스매로 디펜 꺾기따위 안 통하대요? 디펜만 겨우 쓸 수 있지.
그래서 잼없어서 이번 빙고미션 전에는 던전 돌거나 곰이랑 잡고 놀았어요.
저같은 초보 유저는 이제 곰이랑 못 놀겠네요?;ㅁ;
네, 곰 한 방에 못 잡아서 죄송합니다???
캐쉬템 안 쓰면서 노느라 세공 안 하고 활질해서 죄송합니다???
가지고 있는 스킬이 몇 개 안 되서 죄송해요?? 그거 집중적으로 키우고 싶어 그랬어요?????
다이나믹 때문에 싸우시는 모습을 봤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전 반대에요.
찬성하시는 분 의견 중에서 '왜 순삭 못 하는 데서 싸우냐'라는 말에 뿌찍했다는 건 비밀<<
그럼 초보 유저들은 더 못 들어오겠군요.
오자마자 칼리번은 못 해서 폭스자연은 붙어야 유저에게 욕 안 먹고
세공이랑 특수개조까지 완비해서 가야 초보 유저도 데미지가 나오죠 ㅋㅋㅋ
세상에 타라 제단에서 데미지 거 밖에 안 나오냐고 싸우는 꼬락서니도 보고 ㅋㅋㅋㅋㅋ
제 일은 어니었지만 옆에서 구경하면서 아 진짜 저 길드랑 파티하기 싫구나싶었고 ㅋㅋㅋ
(문제는 그 길드이름을 까먹었음..OTL)
게다가 정말 라그 시절 마냥
너는 때려라 나도 때린다 네가 때린 건 물약으로 채워주마 라는 전투면
와.. 생각만 해도 정말 재미없어 미치겠네요 ㅋ;;;;
이젠 곰이랑 못 놀겠네;;;
와.......... 정말 세공이니 경직펫이니 종특이니 직업밸런스니 스킬 왱알왱알 상관없는데요
이건 정말 패치 안 했음 좋겠네요. 끔찍해;;
경직이 없음 그게 무슨 마비에요.
내가 왜 굳이 마비를 해요.
그딴 게임은 널리고 널렸어요.
메인스트림은 다른 건 다 고쳐도 되는데 G1~3만 고치지 마요 ㅋㅋㅋㅋ
패치되면 빙고퀘만 하고 진심 접을까 ㅋㅋㅋ
빙고퀘할 수 있을깤ㅋㅋㅋㅋㅋㅋ
전사스킬 올린 애 2명밖에 없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한 명은 상인이얔ㅋㅋㅋㅋㅋㅋㅋ
G3 이제 보스전 남았는데 어쩌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쓰고 나니 엄청기네요 ㅋ
- 2012/03/17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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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요마학원기(ps2)
428(wii)
블레이블루 익스텐드(ps3)
빛의4전사(dsi)
밀린 게임 중 하나인 에버세븐틴은 작년에 드디어 클리어.
써보니 얼마 안 되는 것 같지만
매니악스 볼륨 생각하면 일단 아득하고;
친정에 꽤 많은 플스2타이틀을 남겨두고 온 거 같은데
뭔지 생각나지않아서 패스.
엑박이 없으니 길티2도 제외(?!)
- 2012/01/12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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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덧글수 : 1

공식 홈페이지 : http://www.nintendo.co.jp/wii/sukj/
저는 게임을 좋아합니다만 정말 못 합니다..(뿌요만 조~금 합니다)
어느 정도냐면 마리오 1-1에도 죽을 수 있어요..<<<<<더이상 설명을 생략합니다.
이런 실력 덕분에 이전 wii로 나온 슈퍼마리오를 남편과 같이 플레이할 때
발목만 잡고는 '나는 잉여'를 외치며 접었습니다.
자력으로 클리어한 건 월드3이 한계.
점프하고 적을 피하거나 보스를 쓰러뜨리는 횡스크롤 게임은
저로서는 할 게 못 하는 장르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상업적으로 팔리게 귀엽게 디자인된 카비를 보고도 시큰둥했습니다.
그래서 카비는 안 할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바하시리즈도 그랬고 파워풀야구도 그랬고 진카마이타치도 그랬고 999도 그랬고 리듬천국도 그랬고 기타등등...처럼
카비를 미친듯이 플레이하고
카비 영상보고 좋다고 꺄악꺄악하고
메탈나이트님을 외치고
얼마전 (남편의 도움을 받아 클리어해서) 100퍼센트 컴플리트를 했습니다.
무엇보다 카비는 마리오와는 달리 난이도가 상냥합니다!!!!!!
물론 노멀 모드 클리어 후에 나오는 어려운 모드가 존재하고 거기 난이도는 엄청납니다만,
그쪽을 굳이 클리어하지 않아도 스토리는 노멀 모드와 완전히 똑같기 때문에 굳이 안 해도 됩니다.
즉 실력이 안 되는 저같은 사람은 완전 클리어에 목매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실력이 없음에도 클리어를 하고 싶다면, 잘 하는 사람의 도움을 받으면 됩니다!
마리오와는 달리 2피가 1피 진행속도를 따라잡지 못 해 화면 밖으로 나갔다고 해서 죽지 않아요!!!
1피 앞으로 소환됩니다!!
역으로 말하면 못 하는 1피가 버벅여도 2피가 맞춰줘야하는 건 있습니다만, 그건 봐주세요;
온가족의 Wii니까요;;
그리고 도와주고 싶으면 중간에 난입했다가 그만하고 싶으면 걍 나갈 수 있어서
도와주는 사람에게 크게 폐 끼치는 일도 없고요.
그리고 wii컨트롤러 하나만으로 수많은 액션을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카비가 카피할 수 있는 능력은 대단히 많아서 다양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고
게임을 진행하면서 원하는 능력을 카피해서 플레이할 수 있도록 배려해줍니다.
중간에 모으는 것도 있고 미니게임이나 보스전 등 깊이가 있으면서도 재미도 있는
그야말로 최고의 게임입니다 ㅠㅠㅠㅠㅠㅠ
즉, 난 잉여가 아니야아아아아아앙아아아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노멀모드를 클리어하면 한층 어려운 엑스트라 모드, 보스들과 계속 싸우는 격투왕의 길이 출현
엑스트라 모드를 클리어하면 진 격투왕의 길이 출현(데이터 화면의 카비가 윙크)
진 격투왕의 길(본편에 출현하지 않은 적 등장)까지 클리어하면 짧은 동영상 출현
(데이터 화면의 카비가 왕관을 쓰고 있음)
여기까지 플레이하고나서
현재는 윙모드로 노미스 클리어를 노리고 플레이 중입니다//
처음에 윙은 다루기 힘들다고 싫어했는데 쓰다보니 매력적이네요////
무엇보다 공중에 떠있는 시간이 빨라///////
게임을 못 하는 초보자부터 잘 하는 숙련자에게까지 추천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평화롭고 착하고 귀여운 게임으로 그야말로 남녀노소 만인에게 먹힐 수 있지않을까 싶네요.
- 2012/01/12 12:17
- arishine.egloos.com/283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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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ラビリンスの彼方>>
19일 5800엔에 발매
공식홈페이지 : http://www.konami.jp/gs/game/labyrinth/
작년에 TGS에 가서 영상보고 반해서 3DS를 구입하고 싶어진 타이틀입니다.
한 3월쯤 발매될 줄 알았는데 19일에 발매되서 깜짝 놀랐습니다.
닌텐도 채널에 1분 30초짜리 영상이 올라와있는데
공식홈페이지에 새로 업데이트한 영상과 동일합니다.
어딘지 모를 공간에서 누군지 모를 소녀를 만나 위를 향해 올라가는 게임입니다.
이코도 그렇고 그림자의 탑도 그렇고 정말 이런 분위기를 좋아하는 것 같아요 ㅇ>-<
등장하는 아가씨는 활달한 게 찌질하지 않을 것 같아서 벌써 좋구요<<<<<이거봐;;
사실 어떤 게임인지도 모르고 걍 영상만 보고 반해버려서 ㅠㅠ;;
엔드 오브 이터니티를 만든 팀이라고 하니까 그냥 재밌겠거니 싶습니다.
<<리듬괴도R 황제 나폴레옹의 유산>>
<라비린스 너머>와 동일하게 19일 5800엔에 발매됩니다.
공식홈페이지 : http://r.sega.jp/
이 게임은 작년 크리스마스 즈음 요도바시카메라 아키바 점에서
우연히 영상을 보고 흥미를 갖은 게임입니다.
닌텐도 채널에 새로 올라온 영상을 보고 느꼈습니다.
취향 작렬!!!!!!!!!!!!!!!!!!!!!!!!!!!!!!!!!!!!!!!!
괴도에 경찰에 탐정과 검은 조직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히로인은 보이지 않는다)
주인공 괴도가 여캐가 아니었다는 건 의외고 아쉬웠지만(?!)
이 분위기가 미치도록 좋네요 >ㅁ<!!!!!!!!
작년에 구입한 Wii소프트 <모두의 리듬천국>으로 리듬 게임처럼
리듬 미니게임으로 구성되어있는 게임입니다.
옆에서 남편이 체험판 받아하는 걸 보니
저같은 리듬치라도 몇 번 도전하면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아마도..
(그렇게 길티를 해댔으면서 여전히 대쉬를 못 하고 필살기를 입력 못 하는 실력이에요. 데헷)
연애인으로 엄청나게 광고를 밀고있는데
성우는 전원 누군지 몰라서 검색해보려 했더니 우클릭이 안되고
동영상도 링크할 수도 없고
홈피는 지들 컨텐츠 딴 데 올리지 말라고 하니 이미지는 안 올립니다.
(투덜이스머프 모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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